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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다 보니(Somehow)/Day6
專輯:Shoot me: Youth Part 1
 
作詞/작사: Young K
作曲/작곡: 홍지상, 이우민 ‘Collapsedone’, Jae, 성진, Young K, 원필
編曲/편곡: 홍지상, 이우민 ‘Collapsedone’
 
翻譯:毛桃
(不專業翻譯,歡迎指正~)
 
일부러 힘들어도 참았어
就算辛苦也故意忍受著
네가 너무 보고 싶을 때
當我很想念你時
너의 집 앞으로 발길이 향할 때
當我的腳 步向你的家門前時
Oh no
 
일부러 치다가도 지웠어
故意地擦去了卻又刪掉了
이미 외워버린 네 번호
已經背過了你的號碼
아무리 지워도
無論再怎麼刪除
잊혀지지 않아서
也無法忘記
Oh no
 
그렇게 시간은 흘렀고
時間就這樣流去
어느새 나도 모르게
不知不覺 我也不知道地
너에게 벗어나
擺脫了你
혼자 서게 되었어
已經變成孤獨一人了
 
어쩌다 보니
不知怎麼地
난 널
我把你
조금씩 잊어가고 있던 거야
慢慢地忘記了啊
멈추지 않을 듯한 아픔 속에서
在不休似的痛苦之中
 
그게 어쩌다 보니
這 不知怎麼地
난 널
我把你
서서히 버려 내고 있던 거야
漸漸地丟棄了啊
이렇게 살다 보면
這樣活下去
지워지겠지
就會就此消失吧
어찌하다 보면 다
怎麼看也
 
일부러 정신 없이 살았어
故意令自己忙碌地活著
아무렇지 않은 척해도
裝作若無其事也
혼자 있을 때면
在獨自一人的時候
너무 생각나서
太過想念你了
Oh no
 
일부러 괜찮은 척 웃었어
故意裝作沒事地笑著
웃다 보면 괜찮을까 봐
這樣笑著的話 會沒事吧
그러다 보면
那麼的話
정말 웃을 수 있을까 봐
就能真的笑出來了吧
Oh no
 
그렇게 시간은 흘렀고
時間就這樣流去
어느새 나도 모르게
不知不覺 我也不知道地
너에게 벗어나
擺脫了你
혼자 서게 되었어
已經變成孤獨一人了
 
어쩌다 보니
不知怎麼地
난 널
我把你
조금씩 잊어가고 있던 거야
慢慢地忘記了啊
멈추지 않을 듯한 아픔 속에서
在不休似的痛苦之中
 
그게 어쩌다 보니
這 不知怎麼地
난 널
我把你
서서히 버려 내고 있던 거야
漸漸地丟棄了啊
이렇게 살다 보면
這樣活下去
지워지겠지
就會就此消失吧
어찌하다 보면
怎麼看也
 
결국엔 상처가
到了最後
아물어 버릴지 몰라 전혀 몰라
傷口或許會癒合也說不定 完全不知道
다 괜찮아질 거야
全部都會沒事的啊
I don’t need you
 
어쩌다 보니
不知怎麼地
난 널
我把你
조금씩 잊어가고 있던 거야
慢慢地忘記了啊
멈추지 않을 듯한 아픔 속에서
在不休似的痛苦之中
 
그게 어쩌다 보니
這 不知怎麼地
난 널
我把你
서서히 버려 내고 있던 거야
漸漸地丟棄了啊
이렇게 살다 보면
這樣活下去
지워지겠지
就會就此消失吧
어찌하다 보면 다
怎麼辨也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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